맛집 미니 리뷰
까치산역 카페 <팥장군>
까치산역 카페 팥장군에 다녀왔습니다. 까치산역 맛집이라 적을까 카페라고 적을까 고민했습니다만, 저는 가서 빙수를 먹었기 때문에 카페라고 하겠습니다.^^ 팥장군이라는 이름에서 부터 강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온갖 악귀가 사라질 것만 같은 느낌이...? 아쉽게도 역과의 접근성이 그렇게 좋진않습니다. 까치산역 2번 출구로 나와서 15분정도 걸어가야 나와요! 팥장군 : 네이버 방문자리뷰 414 · 블로그리뷰 136 m.place.naver.com 솔직히 외형만 보면 엄청 맛있는 왕갈비를 팔거 같은 모습인데요. 내부 사진 보여드릴게요. 자세히 보시면 주방에 가마솥도 보이고 전반적으로 나무나무한 느낌이 나서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2시쯤 방문했을 때, 총 6테이블 중 1테이블만 손님이 있었는데요. 사람..
2022. 2. 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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